전기차 보조금 계산기 — 국비·지방비와 가격 구간으로 예상 수령액 계산 (2026)

최종 수정: 2026.09.05 ·작성자: idaddy 편집자
해당하는 조건

계산 순서 (지침이 정해 둔 것)

전기차 보조금은 항목을 그냥 다 더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2026년 보급사업 지침은 비율로 붙는 추가지원을 먼저 계산하고, 정액 지원은 그 뒤에 마지막으로 더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1 이 순서를 바꾸면 금액이 달라집니다.

  1. 국비 산정액을 잡습니다. 성능(연비·주행거리)과 보급목표 달성실적, 가격 인하 여부를 고려해 중·대형 최대 580만 원, 소형 최대 530만 원 범위에서 차등 지원됩니다.1
  2. 배터리 보증 우수 차량은 30만 원을 더하되, 위 상한을 넘지 않는 선까지만 더합니다.1
  3. 비율 추가지원을 계산합니다. 청년 생애 첫 차와 차상위 이하는 각각 국비 지원액의 20%이고, 둘 다 해당하면 중복 적용됩니다.1
  4. 정액 추가지원을 마지막에 더합니다. 다자녀는 2자녀 100만 원, 3자녀 200만 원, 4자녀 이상 300만 원이고 전기택시는 250만 원입니다.1
  5. 이렇게 나온 국비에 지방비를 더한 값이 최종 산출 보조금입니다. 지자체는 차종별 국비 산정 수준에 비례해 지방비를 차등 산정합니다.1
  6. 마지막으로 차량 기본가격 구간에 따른 비율을 적용합니다.

가격 구간 감액

차량이 비싸면 산출된 보조금이 그대로 나오지 않습니다. 감액은 국비만이 아니라 국비와 지방비를 합한 최종 산출 보조금을 기준으로 적용됩니다.1

차량 기본가격 지급 비율
5,300만 원 미만 전액
5,300만 원 이상 ~ 8,500만 원 미만 50%
8,500만 원 이상 미지원

지방비가 큰 지역일수록 이 감액의 체감 폭도 커집니다. 총액이 절반으로 잘리기 때문입니다.

계산 예시

계산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네 가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두 중·대형 승용, 국비 산정액을 상한인 580만 원으로 두고 지방비는 0으로 둔 경우입니다.

조건 계산 예상 수령액
기본가격 4,900만 원, 추가 조건 없음 580 × 전액 580만 원
기본가격 6,000만 원, 추가 조건 없음 580 × 50% 290만 원
기본가격 9,000만 원 미지원 구간 0원
기본가격 4,900만 원, 청년 + 3자녀 (580 + 116) + 200 896만 원

네 번째가 순서 규칙이 실제로 금액을 바꾸는 자리입니다. 비율을 먼저 적용하면 580의 20%인 116만 원이 붙어 696만 원이 되고, 여기에 3자녀 정액 200만 원을 더해 896만 원입니다. 만약 정액을 먼저 더한 뒤 비율을 적용하면 (580+200)의 20%가 붙어 936만 원이 되어 40만 원이 과다 계산됩니다.1

소형에서 배터리 보증 항목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비 산정액이 이미 상한인 530만 원이면 30만 원을 더할 자리가 없어 그대로 530만 원이고, 국비가 500만 원이면 30만 원이 붙어 530만 원이 됩니다. 상한을 넘지 않는 선에서만 지원되기 때문입니다.1

결과를 볼 때 유의할 점

국비 산정액은 모델마다 다릅니다. 계산기 기본값은 차종별 상한이고, 실제 확정액은 지침 별표에 따른 성능 산출로 정해집니다.1 내 모델의 확정 국비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차종별 안내에서 확인해 바꿔 넣어야 정확합니다.

지방비는 지자체 공고가 기준입니다. 지자체가 국비 산정 수준에 비례해 차등 산정하므로 같은 차라도 사는 지역에 따라 총액이 달라집니다.1 기본값 0으로 두면 국비만 계산한 값입니다.

예산이 소진되면 그해 지원은 마감됩니다. 계산 결과가 얼마든 물량이 남아 있어야 받습니다. 신청 절차와 의무운행기간, 재지원 제한은 2026 전기차 보조금 신청 방법 총정리에서 다룹니다.

물량이 남았는지 보는 화면과 선정잔여·출고잔여의 차이는 전기차 보조금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물·승합·수소차는 이 계산기 대상이 아닙니다. 단가 체계가 따로 있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보조금과 함께 따져야 할 개별소비세·취득세 감면은 자동차 개별소비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기차 보조금은 어떤 순서로 계산되나요?

성능 등으로 정해진 국비 산정액에 비율 추가지원(청년·차상위 각 20%)을 먼저 얹고, 다자녀 같은 정액 지원은 그 뒤에 마지막으로 더합니다.1 그렇게 나온 국비에 지방비를 합한 금액이 최종 산출 보조금이고, 여기에 차량 기본가격 구간에 따른 비율이 적용됩니다.1

차량 가격이 비싸면 보조금이 얼마나 줄어드나요?

기본가격 5,300만 원 미만이면 산출된 보조금 전액을 받고, 5,300만 원 이상 8,500만 원 미만이면 절반만 받습니다. 8,500만 원 이상이면 지원되지 않습니다.1 감액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한 최종 산출 보조금에 적용됩니다.

국비 산정액을 모르면 어떻게 하나요?

차종별 국비 확정액은 성능과 보급목표 달성실적, 가격 인하 여부로 정해져 지침 별표에 따라 산출되므로 모델마다 다릅니다.1 계산기는 중·대형 580만 원, 소형 530만 원이라는 상한을 기본값으로 넣어 두었으니,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의 차종별 안내에서 확정액을 확인해 바꿔 넣으면 정확해집니다.

청년과 차상위에 모두 해당하면 둘 다 받나요?

구매자 특성에 따른 추가지원금은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1 청년 생애 첫 차 20%와 차상위 이하 20%에 모두 해당하면 국비 지원액의 40%가 비율로 더해지고, 다자녀 정액 지원이 있다면 그 뒤에 더해집니다.

  1. 법제처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원 기준·지원 차종 및 단가 (2026-08-12 확인,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